글쓰기: 충격. 충격. 충격.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 ≪ 제7탄 태블릿PC 의문투성이와 거짓과 조작과 날조된 총론 ≫
◈ 역사가 없으면 기초가 없는 집이며 밑자산이 없는 사업이며 방책이 없는 계획들이다.
◈ 백성을 잘 살려고 하면 방책이 필요하다.
◈ 진실과 정의는 이긴다.
역사는 말하고 있다. 진실은 당당하고 의젓하고 품위 있게 말하고 거짓은 추잡하고 비열하고 거짓의 말이 또 거짓의 말로 하고 또 조작의 말과 날조의 말들이 나온다. 결국 진실 앞에서 거짓과 조작과 날조들이 틀통이 난다.
조선일보에 근무하였던 기자로 우종창이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을 책으로 지은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권 > 이란 책을 근거로
충격. 충격. 충격적이며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에 대하여 제7탄의 글을 올리옵니다.
나라와 조국을 위해 일한 박근혜대통령을 비열하게 탄핵을 하는 도화선은 태블릿PC에 대하여 의문투성이로 가득찬 거짓과 조작과 날조로 만들어서 JTBC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2016.10.19.에 첫 방송을 하므로 해서 현재 온 나라가 분열과 이간과 혼란만 일으키게 만들었다.
이 태블릿PC를 거짓과 조작과 날조된 의문투성이의 일들을 아래에 올리옵니다.
여기에 대하여 반드시 밝혀서 역사의 죄를 영구히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나라를 짊어지고 갈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이 나라를 힘차게 이어 갈수가 있다.
곧 진실된 사건을 알아야 만이 대안, 대책, 방책이 나오는 것이다.
그 진실된 사실을 모르고 날조된 여론에 밀려 엉뚱한 곳에 끌려가게 되면 나라의 운명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
역사는 말하고 있다. 그 나쁜짓들의 결과는 현재 나라가 온통 분열과 혼란만 일어나게 만들었다.
이러하므로 날조한 자들에 대하여 그 범죄를 반드시 밝혀 엄중 처벌하여야 만이 나라가 나라다운 올바른 길로 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진실과 정의가 더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알기 위해서 아래에 제7탄의 글을 올리옵니다.
■ 제7탄은 태블릿PC 의문투성이와 거짓과 조작과 날조된 총론
김한수(아동용 문구류 납품하는 마레이컴퍼니에서 근무 후 회사 대표이사이며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가 2012.6.22.에 SK텔레콤주식회사와 체결한 서비스 신규계약서에는 김한수 자필서명이 있다. 김한수 본인이 점심시간에 직접 대리점에 찾아가 계약서를 작성했다.
≪ 믿을 수가 없는 ≫ 김한수는 이춘상 보좌관이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큰게 뭐냐고 물어서 태블릿PC를 개통해 주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춘상 보좌관은 단국대 공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IT분야에 밝다.
이춘상은 국회 보좌관으로 근무하던 2010년 무렵에 이미 아이패드 등 최신 전자기기들을 가지고 다닌 사실을 정치부 기자들은 기억했다. ≪ 김한수의 태블릿PC를 개통해 이춘상에게 주었다는 말은 믿을 수가 없다. 왜냐 이춘상이 2012.12.2.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김한수가 2017.1.4.에 2차 조사에서 한 말은 거짓말을 검찰에 했다고 본다. ≫
김한수는 검찰조사에서 대선 때 같이 활동한 최서원에 대해 알면서도 모른다고 했고 태블릿PC와 관련된 부분은 모두 이춘상 보좌관에게 떠넘겼다.
김한수는 특검수사가 시작된 2017.1.4.에 있었던 2차 조사에서 최순실=최서원을 알고 있다고 시인하고 자기가 개통한(2012.6.22.) 태블릿Pc를 이춘상이 최서원의 가방에 넣어 주는 장면을 목격했으며 최서원은 태블릿PC 요금을 김한수 자신이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아아 김한수의 이 2차 진술이 태블릿PC는 최서원이 사용했다는 1심 판결문의 주된 근거가 되었다.
➜ 아아 태블릿PC에 대하여 의문투성이와 거짓과 조작과 날조한 말들에 대한 총론의 말을 올리옵니다.
최종적으로 검찰수사와 재판과정에서 모두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즉 고영태는 국회 국정감사 청문회에서 최순실은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라고 시인했다.
심수미(JTBC 기자)는 최순실이 태블릿PC를 통해서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내용이었으나 하지만 이 태블릿PC에는 문서수정을 위한 앱(응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에서 확인됐다.
여기서 핵심인 김한수가 거짓진술로 보는 것은 태블릿Pc를 이춘상이 최서원의 가방에 넣어 주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했으나 이춘상은 2012.12.2. 교통사고로 죽은 후의 진술이므로 거짓진술이며 허위진술이며 조작진술이다. 곧 날조진술 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다음 말들이 더욱 이상한 것은 JTBC방송사 심수미 기자가 이 태블릿PC를 독일 쓰레기통에서 주었다고 했으며 또 이상하고 괴상한 것은 JTBC방송사 초년생 기자 김필준은 이사 가고 난 1달 보름이 지난 후인 최순실 사무실에서 구했다고 했다.
또 더 이상한 것은 목격을 할려면은 김한수, 이춘상, 최순실이 3명이 동시에 같은 장소 같은자리에 모여야 되는데 이들이 아주 친한 사이도 아닌데 초면에 무슨 목적으로 3명이 모일수가 있는가? 곧 한번도 3명이 같이 모인적이 없다는 것이다.
고로 김한수의 태블릿Pc를 이춘상이 최서원의 가방에 넣어 주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진술은 거짓이며 그리고 이춘상이 사망한 후의 일이므로 거짓진술 이라고 본다.
결론으로 최순실이 태블릿PC의 사용한 적이 없다는 것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검찰에서 확인이 되었으며 또 최순실은 태블릿PC를 사용할 줄도 모르고 문서수정 기능이 없다고 확인이 되었으므로 고로 이에 대해 거짓 진술한 자들인 김한수, 고영태, 심수미, 김필준 등의 진술한 말은 전부가 거짓말이며 조작의 말들이며 날조한 말들이라고 본다.
고로 거짓, 조작, 날조하여 방송한 자들과 거짓과 조작과 날조한 검사들을 반드시 밝혀서 역사에서 영구히 심판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아 나라를 영구히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며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이 나라를 힘차게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거짓과 조작과 날조한 자들을 밝혀서 역사에 그 죄를 물어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이러하면 나라가 분열과 혼란정치에서 벗어나 정의와 진실이 숨쉬는 방송과 조사들이 일어나 나라의 기둥뿌리가 되어 힘차게 나아갈 수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은 피가 불맥(不脈)이 되면 병이나서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역사는 주요한 기록들이 거짓, 조작, 불사(不史)가 되면 백성과 나라가 힘을 잃어 지략도 방책도 세울 수가 없게 되어 나라를 오래 유지하기가 어렵게 된다. 곧 분열과 이간들이 일어나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역사다.
역사는 만법을 가지고 있다. 고로 만법을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곧 진실과 정의가 숨쉬는 나라는 분열과 이간과 혼란보다는 충직의 방책과 발전을 더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곧 나라를 위해 백성을 위해 젊은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을 위해 정의를 위해 진실을 위해 태블릿PC의 거짓, 조작, 날조된 것들을 밝혀야 한다.
여러분의 슬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기해년(己亥年) 단기(檀紀) 4352년 서기(西紀)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나머지 자료와 참고문헌은 제 블로그(각첨부물과 자료실 또는 홍보실)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