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조건 중 하나!
바로 상대방의 가정환경! 이런 집안은 피해야 한다?
스타들이 말하는 최악의 집안은?
■가족끼리 너무 끈끈한 집안은 피해야 한다 VS 가족끼리 남남처럼 지내는 집안은 피해야 한다
-최홍림 아내 도경민! ‘누나보이’ 남편 때문에 진짜 이혼할 뻔했다
“딸이 유학할 당시 시누이 집에 살면서 밥 한 끼 제대로 못 얻어먹었는데도 남편은 시댁 편만 들더라고요”
-가수 배인순! 인간미 없는(?) 재벌 집안 분위기가 이해 안 됐다?
“가족들이 집에서도 남편을 회장님이라고 부를 만큼 분위기가 딱딱했고 정겨운 맛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죠”
■돈은 많지만 나를 부려 먹는 집안 VS 나를 떠받들지만 먹여 살려야 하는 집안
-배우 이재용! 연극배우 시절 건물주 처가댁에 3년간 얹혀살았다
“연봉이 50만 원으로 끼니도 못 때울 만큼 힘들었는데 처가댁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에 성공할 수 있었죠”
-배우 임예진! 남편 대신 시댁에 큰돈을 지원해야 해서 힘들었다?
“남편이 시댁 식구들에게 빚진 게 많다며 시동생 결혼할 때 거액의 축의금을 내달라고 하는데 부담되더라고요”
6월 15일 토요일 밤 11시 20분!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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