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아내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황영진!
알고 보면 명문대 나온 아내에게 무시당하고 심지어는 찍 소리도 못하고 맞고 사는 남편이다?!
■ 부부 사이에는 예의가 필요하다 VS 아니다! 친구 같은 부부가 좋다
- 황영진! 아내의 격한 취미 때문에 몸이 성할 날이 없는 사연은?
“격투기를 좋아하는 아내가 저에게 기술을 걸어서 발 인대가 늘어난 적 있어요”
- 황영진 아내! 너튜브에 올릴 영상 찍으려는 남편 무시하는 아내의 돌직구는?!
“이렇게 열심히 찍어도 누가 보지도 않고, 우리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만 봐요”
■ 배우자의 잔소리는 부부 사이를 좋게 한다 VS 배우자의 잔소리는 부부 사이를 악화시킨다
- 친구와 만나기 위해 외출하는 아내를 질색하게 만든 황영진의 잔소리는?
원피스를 입은 아내가 못마땅해 운동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한 황영진의 속사정은?!
- 황영진! 아내와 떨어져 있기만 하면 전전긍긍하며 휴대폰만 붙잡고 있는다?!
“아내와 같이 있지 않으면 대체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하루에 여러 번 전화해요”
- 세탁기 돌리려는 아내를 제지하고 급히 화장실로 달려가 가지고 나온 것의 정체는?!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이니까 목욕할 때 물 받아놓고 세탁할 때 써야 해요”
6월 27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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