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은 사라진 지 오래?! 집에 들어가는 순간 고생 시작이라는데
이게 집구석이야?
-집 밖이 더 편한 남편 VS 나도 집에서 나가고 싶다는 아내
루미코! 집에서 내 공간은 주방뿐이다?! “5개 방 중 내 방은 하나도 없다”
강주은! 남편이 집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삼시 세끼 차려주기 너무 귀찮다”
강성범! 아내는 스케줄이 연예인인 나보다 바쁘다?! “밤 12만 되면 친구들을 데리고 귀가한다”
-집구석이 왜 이 모양이냐는 남편 VS 이게 치운 거라는 아내
강주은! 남편 최민수 때문에 강제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다?!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면 다 갖다 버린다”
강성범! 남편들은 일부러 집안일을 못 하는 척한다?! “아내의 전공(?)을 살려주기 위한 남편의 배려다”
최은경! 남편보다 청소가 더 중요하다?! “청소한 카펫을 밟지 말라고 해”
-나의 안식처는 어디인가?
이선민! 아내와 같이 사는 게 불편하다?! “아내 물건 가득한 집을 보니 내 공간이 아닌 것 같아”
▶ 동치미 출연자가 밝히는 <나를 쉴 수 있게 하는 안식처> 대공개! 7월 29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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