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지만!
부부 사이는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위험하다는데?
우리 잠시 떨어져 살자
-서로 터치하지 않아야 사랑이 유지된다는 남자 VS 거리를 두면 멀어진다는 여자
장진영! 아내의 감시 때문에 집에서 숨 쉬고 살 수가 없다?!
“모든 스케줄이 아내에게 자동 공유된다”
유인경! 남편이 실종돼도 연락 안 할 거다?
“연락처를 몰라 연락할 수가 없다”
문인숙! 나이 들면 부부간 간섭의 정도가 달라진다?
“신혼 초엔 여자 걱정이 나이 들면 건강 걱정으로 바뀐다”
-노년의 졸혼, 나는 찬성한다! VS 졸혼할 바에는 이혼하는 게 낫다
허수경! 부모님을 강제로 휴혼시켰다?!
“계속 같이 계시다간 어머니가 돌아가실 것 같았다”
이경제! 이혼을 결사반대하던 딸이 이제는 이혼하라고 등 떠민다?!
“엄마 잔소리 듣기 싫으니까 이혼해”
▶변호사 장진영이 알려 주는 <이혼과 졸혼의 차이>
-같이 사는 게 좋다 VS 떨어져 사는 게 좋다
▶<1분 토크 발언대> 졸혼의 조건!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 문인숙! 같이 사는 시누이를 업어 키웠다?!
“출근하는 시누이 구두까지 닦아줬다”
이경제! 아버지와 있던 시간이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다?!
“저녁형 인간인 나에게 아침형 인간으로 살라고 강요한다”
2월 4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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