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 번 더 체크타임>
전국 며느리들을 공포에 떨게 한 국민 시어머니 배우 곽정희와 딸 이지희가 <한 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5년 전, 강아지 오줌을 밟고 넘어지면서 무릎 연골이 너덜너덜해지는 바람에 연골 절제술을 받은 곽정희.
설상가상! 오른쪽 무릎은 퇴행성 관절염 2기, 왼쪽 무릎은 퇴행성 관절염 3기 진단까지 받았다고 한다.
퇴행성 관절염 진단과 연골 절제술 이후에도 무릎을 망치로 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졌고
결국 연골 손상이 더 심해져 오다리 교정술까지 받았다는데...!!!
두 차례의 수술 이후 집안에서 꼼짝할 수 없는 오랜 침상 생활로
몸은 물론 심적으로도 무너져 내렸다는 곽정희.
또한 고통스러워하는 엄마를 돌보기 위해 딸 이지희는
매일 엄마 집에 가서 엄마 수발을 들고 살림살이까지 도맡아 했다고.
일상생활과 직결된 관절과 연골의 소중함을 느낀 모녀는 통증을 줄이는 마사지부터
관절 강화를 위한 운동까지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시작!
현재 검사 결과, 71세 나이에도 왼쪽 무릎 관절은 60대 시절 상태로 유지!
오른쪽 무릎 관절은 무려 50대 수준으로 좋아졌다고 한다!
과연, 곽정희 모녀가 관절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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