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만 안 들어주는 시어머니가 너무하다?
나한테만 참으라고 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서럽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나한테만 자꾸 참으라고 하는 시어머니가 짜증난다 VS 그거 하나 못 참고 내 아들 잡는 며느리가 괘씸하다
-오정태 아내 백아영! 어머니, 제가 그렇게 만만하세요?
“저한테는 명절에 일이나 하라고 하면서, 형님한테는 여행 다녀오라고 하는 어머니가 너무해요”
-김치명인 강순의! 못난 남편을 만난 건 다 자기 팔자다?
"내 아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며느리가 나한테 따지는데, 내 아들 만난 건 네 팔자니까 알아서 하라고 해요"
■너무 예민한 배우자 VS 너무 무딘 배우자
-배우 김명국! 나는 생활고보다 아내가 더 무서웠다
“생활고 때문에 막노동하다 몸이 아파져서 하루만 쉬려고 했는데, 아내가 돈 벌어오라며 등 떠밀어 내보냈어요”
-아나운서 김현태! 아내가 나를 더러운 사람 취급한다?
“우리 아내는 나랑 베개 바뀌는 것도 싫다며 자기 베개에 실금을 그어 표시해 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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