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의 류현진이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불펜 투구를 했습니다.
오늘(24일) 탬파베이 원정경기를 앞두고 코칭 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빠르면 7월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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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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