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출산율이 2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립보건통계센터는 지난해 전국에서 태어난 아이가 413만 6천 명으로 집계돼 출산율이 1천 명당 13.5명으로 최근 100년 가운데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을 기점으로 출산율이 낮아진 것은 경기침체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임신을 늦추는 사람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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