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지식인 1천여 명이 1910년에 체결된 한·일강제병합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일본 총리의 사과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오늘(28일) 일본 정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사업을 추진해온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와 한국의 김영호 유한대 총장,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 등은 '한국병합 100년에 즈음한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을 일본 내각부에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국과 일본의 지식인 200여 명은 지난 5월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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