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키오 일본 총리가 후텐마 기지의 이전에 반대한 이유로 연정 파트너인 후쿠시마 미즈호 사민당 당수를 각료직에서 파면하기로 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하토야마 총리는 각의에서 미·일 합의안을 토대로 한 정부 방침에 서명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한 후쿠시마 소비자담당상을 파면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민주당 정권 출범 이후 국민당과 함께 연립정부를 이뤄온 사민당이 연정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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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총리는 각의에서 미·일 합의안을 토대로 한 정부 방침에 서명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한 후쿠시마 소비자담당상을 파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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