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대륙 32개 국가가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미주기구가 천안함에 대한 북한의 공격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인술사 미주기구 사무총장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세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푸는 것이 강력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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