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현지시각 14일,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에는 2만 8,500명의 주한 미군 규모를 유지할 것과 모든 방위 능력을 사용한 확장 억제를 한국에 제공한다는 내용이 명시됐습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법안에는 2만 8,500명의 주한 미군 규모를 유지할 것과 모든 방위 능력을 사용한 확장 억제를 한국에 제공한다는 내용이 명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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