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지난달 중순 50대 부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20대 한국인을 용의자로 보고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부부와 면식이 없고, 서로 관계도 깊지 않다"며 "누군가로부터 의뢰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희지 기자 / whitepaper.choi@mbn.co.kr]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부부와 면식이 없고, 서로 관계도 깊지 않다"며 "누군가로부터 의뢰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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