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 있는 이란 영사관이 폭격당해 최소 5명이 숨진 가운데,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 주체로 지목하며 보복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폭격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고 있지 않지만, 중동 내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도 보복에 동참할 뜻을 내비치면서 중동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이스라엘은 이번 폭격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고 있지 않지만, 중동 내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도 보복에 동참할 뜻을 내비치면서 중동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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