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어두운 한 시간'>
공연으로 북적이는 영국 유명 쇼핑거리 피커딜리서커스의 전광판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요.
전광판 불이 꺼지고, 멀리 빅벤 시계탑도 마찬가지.
프랑스 에펠탑,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경기장마저 저녁에 불이 꺼져버립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마다 1시간씩 불을 끄는 '어스 아워' 에 참여하는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들 모습인데요.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이렇게 잠시 불을 끄는 것만으로도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전세계 #어스아워 #영국 #빅밴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공연으로 북적이는 영국 유명 쇼핑거리 피커딜리서커스의 전광판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요.
전광판 불이 꺼지고, 멀리 빅벤 시계탑도 마찬가지.
프랑스 에펠탑,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경기장마저 저녁에 불이 꺼져버립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마다 1시간씩 불을 끄는 '어스 아워' 에 참여하는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들 모습인데요.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이렇게 잠시 불을 끄는 것만으로도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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