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을 외치는 사람들>
미국 워싱턴 D.C. 상원 청사 건물 안입니다.
상원 청사 아트리움에 설치된 이 철제 조형물은 산과 구름을 형상화한 건데요.
그 앞에서 누운 채로 몸수색을 받다 끌려가는 한 무리의 사람들.
팔레스타인 국기를 든 채 강경하게 뭔가를 외치기도 하고.
아예 손 닿지 않는 곳에 올라가 손목을 묶고 시위하기도 합니다.
이들의 요구 사항은 바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즉각적인 휴전.
하지만 국회의사당 내부에서 시위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는데요.
결국 이렇게 연행되는 신세를 면치 못했답니다.
미국 워싱턴 D.C. 상원 청사 건물 안입니다.
상원 청사 아트리움에 설치된 이 철제 조형물은 산과 구름을 형상화한 건데요.
그 앞에서 누운 채로 몸수색을 받다 끌려가는 한 무리의 사람들.
팔레스타인 국기를 든 채 강경하게 뭔가를 외치기도 하고.
아예 손 닿지 않는 곳에 올라가 손목을 묶고 시위하기도 합니다.
이들의 요구 사항은 바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즉각적인 휴전.
하지만 국회의사당 내부에서 시위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는데요.
결국 이렇게 연행되는 신세를 면치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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