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를 꿈꾸다 공습으로 사망한 소년이 숨진 뒤에야 비로소 꿈을 이뤘습니다.
팔레스타인 소년 아우니 엘도스는 2년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엘도스는 게임 관련 영상들을 통해 소통하며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이 목표라고 당당히 말하던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7일 가자 공습으로 인해 엘도스는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가족과 함께 눈을 감았습니다.
이후 엘도스의 사연은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됐습니다.
전 세계의 누리꾼들은 엘도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유튜브 채널 구독을 이어갔습니다.
생전에 올린 영상은 10개 남짓이지만, 구독자는 가파르게 증가해 126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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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올린 영상은 10개 남짓이지만, 구독자는 가파르게 증가해 126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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