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죠?", 그 첫 번째 작품>
우리에게는 "그림을 그립시다"로 알려진 TV 시리즈.
누가 봐도 어려운 그림을 쉽게, 쓱쓱 그려내던 밥 로스의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숲 속의 산책'이라 불리는 이 그림은 해당 시리즈에서 밥 로스가 처음으로 그렸던 작품인데요.
1983년 1월 방영된 시즌 1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11년간 400여 점을 그려낸 전설적인 시리즈의 신호탄인 셈입니다.
미국 미네소타 한 미술관에 전시된 이 그림에 매겨진 가격은 985만 달러.
약 132억 원을 내면 살 수 있답니다. 참 쉽죠?
#MBN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밥로스 #그림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우리에게는 "그림을 그립시다"로 알려진 TV 시리즈.
누가 봐도 어려운 그림을 쉽게, 쓱쓱 그려내던 밥 로스의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숲 속의 산책'이라 불리는 이 그림은 해당 시리즈에서 밥 로스가 처음으로 그렸던 작품인데요.
1983년 1월 방영된 시즌 1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11년간 400여 점을 그려낸 전설적인 시리즈의 신호탄인 셈입니다.
미국 미네소타 한 미술관에 전시된 이 그림에 매겨진 가격은 985만 달러.
약 132억 원을 내면 살 수 있답니다. 참 쉽죠?
#MBN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밥로스 #그림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