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가 북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31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한 교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북한 국적자 1명과 러시아 국적자 1명, 단체 1곳 등을 특별제재대상(SDB)에 추가했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현지시각으로 어제(31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한 교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북한 국적자 1명과 러시아 국적자 1명, 단체 1곳 등을 특별제재대상(SDB)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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