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치는 '인어 왕자'들>
푸른색 꼬리를 흔들며 유영하는 인어의 자태.
짧은 머리와 다부진 몸집, 이 인어의 성별은 분명히 남성입니다.
최근 인어 다이빙이 각광 받고 있는 대만 타이중에서 '인어 대회'가 열렸는데요.
5명의 남성 인어도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숨을 참고 헤엄치면서도 늘 평온한 표정과 우아한 몸짓으로 연기해야 하는 것이 관건.
인어는 여성이어야 한다는 인식과 부족한 저변 탓에 남성 인어들에게는 이런 기회 자체가 매우 드물답니다.
감격의 눈물을 보인 참가자들. 앞으로도 행복하게 물속을 누빌 수 있길 바랍니다.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대만 #타이중 #인어 #인어다이빙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푸른색 꼬리를 흔들며 유영하는 인어의 자태.
짧은 머리와 다부진 몸집, 이 인어의 성별은 분명히 남성입니다.
최근 인어 다이빙이 각광 받고 있는 대만 타이중에서 '인어 대회'가 열렸는데요.
5명의 남성 인어도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숨을 참고 헤엄치면서도 늘 평온한 표정과 우아한 몸짓으로 연기해야 하는 것이 관건.
인어는 여성이어야 한다는 인식과 부족한 저변 탓에 남성 인어들에게는 이런 기회 자체가 매우 드물답니다.
감격의 눈물을 보인 참가자들. 앞으로도 행복하게 물속을 누빌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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