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총선을 앞두고 이라크의 한 투표소 인근에 로켓탄이 떨어져 5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내무부에 따르면 로켓탄은 오늘(4일) 오전 바그다드 북쪽 지역의 투표소 근처에 떨어졌습니다.
한편, 어제(3일) 80여 명의 사상자를 낸 3건의 폭탄 공격에 대해 이라크 정부는 총선 방해를 위한 테러리스트들의 소행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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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무부에 따르면 로켓탄은 오늘(4일) 오전 바그다드 북쪽 지역의 투표소 근처에 떨어졌습니다.
한편, 어제(3일) 80여 명의 사상자를 낸 3건의 폭탄 공격에 대해 이라크 정부는 총선 방해를 위한 테러리스트들의 소행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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