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당국이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 기능에 결함이 있다며 36만여 대에 대해 리콜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 전기차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속도 제한을 초과하거나 교차로를 통과해 충돌의 위험을 키운다며 리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서영수 기자 engmath@mbn.co.kr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 전기차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속도 제한을 초과하거나 교차로를 통과해 충돌의 위험을 키운다며 리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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