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엄습한 칠레에 강력한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여진이 발생한 데 이어 칠레 중부 해안에서 현지시각으로 오전 8시 25분쯤 규모 6.1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칠레에선 강진 이후 규모 5.0 이상의 여진만 50차례 이상 발생해 현지를 공포 분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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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여진이 발생한 데 이어 칠레 중부 해안에서 현지시각으로 오전 8시 25분쯤 규모 6.1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칠레에선 강진 이후 규모 5.0 이상의 여진만 50차례 이상 발생해 현지를 공포 분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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