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몰아친 칠레에 규모 5.0 이상의 여진만 50여 차례 이어지는 등 공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강진이 발생한 어제(27일) 새벽 이후 아이티 지진 때와 비슷한 규모 6.9를 포함해 규모 5.0 이상의 여진이 50차례 이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규모 5.0 이상의 지진을 '강진'으로 분류하는 것을 고려하면 칠레는 여진으로 말미암은 시설 파괴의 위험이 여전하고, 이에 따른 공포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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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강진이 발생한 어제(27일) 새벽 이후 아이티 지진 때와 비슷한 규모 6.9를 포함해 규모 5.0 이상의 여진이 50차례 이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규모 5.0 이상의 지진을 '강진'으로 분류하는 것을 고려하면 칠레는 여진으로 말미암은 시설 파괴의 위험이 여전하고, 이에 따른 공포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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