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를 강타한 규모 8.8의 지진으로 하와이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었지만 별다른 피해 없이 해제됐습니다.
하와이 당국은 앞서 쓰나미를 우려해 경보 사이렌을 발동하고 해안 지역 주민들을 고지대로 대피시킨 바 있습니다.
또 태평양 연안 전 지역에 내려졌던 쓰나미 경보는 일본과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됐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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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당국은 앞서 쓰나미를 우려해 경보 사이렌을 발동하고 해안 지역 주민들을 고지대로 대피시킨 바 있습니다.
또 태평양 연안 전 지역에 내려졌던 쓰나미 경보는 일본과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됐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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