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크리스마스>
영국 왕가의 거처인 윈저성.
세인트 조지 홀에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 8그루가 세워졌습니다.
그 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20피트에 달하는 이 전나무인데요.
올해의 테마는 보라색으로 무려 3,000개의 조명이 달렸습니다.
이 방은 30년 전 화재로 황폐화됐다가 이젠 온전히 복원된 모습을 뽐내고 있는데요.
이 공간이 올해 크리스마스와 함께 다시 살아난 건 아주 뜻깊은 성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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