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오늘(27일) 오후 도쿄에서 지난 7월 선거 유세 도중 총격에 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을 진행합니다.
국장에는 일본 각계 인사 약 3,600명과 한덕수 총리가 이끄는 한국 정부 조문단 등 각국 사절 약 700명을 포함해 모두 4,300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G7 정상은 모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김종민 기자 saysay3j@naver.com]
국장에는 일본 각계 인사 약 3,600명과 한덕수 총리가 이끄는 한국 정부 조문단 등 각국 사절 약 700명을 포함해 모두 4,300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G7 정상은 모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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