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이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더 나은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200차례가 넘는 토론과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포럼에서는 경제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행로와 관련해 국제 금융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 등 금융개혁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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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200차례가 넘는 토론과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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