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주둔 미군이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무려 2주를 버틴 생존자를 구해냈습니다.
기적의 주인공은 35살 리코 디브리벨 씨로 포르토프랭스 도심 건물에 속옷만 입은 채 깔려 있었습니다.
디브리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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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주인공은 35살 리코 디브리벨 씨로 포르토프랭스 도심 건물에 속옷만 입은 채 깔려 있었습니다.
디브리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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