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카페>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도쿄의 한 카페.
사람들은 괴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줄을 서서 음식을 주문하는데요.
음식 플레이팅부터 음료까지 모두 괴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넷플릭스 웹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를 콘셉트로 한 이 카페는, 드라마에 나온 음악과 아이템들을 즐길 수 있어 화제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예약으로만 방문할 수 있고, 시간당 20명만 입장할 수 있는데요.
일정기간만 운영하려던 건데 인기가 많아져 영업을 몇 달 더 연장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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