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아이티 지진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지진 참사 구호 활동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르네 프레발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내일(17일) 아이티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방문에는 미국의 아이티 구호지원 통합 조정을 맡은 미국 국제개발처 라지브 샤흐 처장이 동행하며, 추가 구호품도 아이티 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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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지진 참사 구호 활동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르네 프레발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내일(17일) 아이티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방문에는 미국의 아이티 구호지원 통합 조정을 맡은 미국 국제개발처 라지브 샤흐 처장이 동행하며, 추가 구호품도 아이티 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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