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외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기 난사 용의자가 범행 당시 전투 위장복을 입고 있었으며 범행 이후 1마일가량 달아나다가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한 술집에서도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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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은 총기 난사 용의자가 범행 당시 전투 위장복을 입고 있었으며 범행 이후 1마일가량 달아나다가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오사카의 한 술집에서도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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