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회계사가 올해 미국의 최고 직업으로 꼽혔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연봉 1억 8천만 원을 받는 보험 회계사가 스트레스가 적고 업무 환경이 좋다고 1위로 선정했습니다.
반면 올해 최악의 직업군은 연봉 7천만 원 이하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석유 시추 노동자와 벌목공, 제철소 노동자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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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연봉 1억 8천만 원을 받는 보험 회계사가 스트레스가 적고 업무 환경이 좋다고 1위로 선정했습니다.
반면 올해 최악의 직업군은 연봉 7천만 원 이하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석유 시추 노동자와 벌목공, 제철소 노동자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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