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 야심을 버리게 하려면 이란의 집권 엘리트를 겨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최종적인 제재방안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여러 동맹국과 협의를 거쳐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고위 관리들과 함께 뉴욕에서 제제 방안에 대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최종적인 제재방안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여러 동맹국과 협의를 거쳐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고위 관리들과 함께 뉴욕에서 제제 방안에 대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