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자유무역협정의 남아있는 문제들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마치고 가진 폭스 뉴스와의 회견에서 한국과 FTA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협정이 내년에 완전히 타결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해결해야 할 세부적인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답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마치고 가진 폭스 뉴스와의 회견에서 한국과 FTA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협정이 내년에 완전히 타결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해결해야 할 세부적인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답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