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여행 기회>
커다란 불꽃이 열기구를 데우기 시작합니다.
형형색색의 열기구들이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그리곤 이렇게 하나 둘, 두둥실 떠오릅니다.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선명한 색깔의 열기구들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칠레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추첨을 통해 400명의 열기구 탑승객을 뽑았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은 무서움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과 하늘을 나는 느낌이 공포를 잊게 했다고 전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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