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북한에도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쏟아져 들어가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습니다.
타임은 서울에 사는 한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 주민들이 경찰의 단속에도 한국 드라마 등 외국 드라마를 몰래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DVD는 북한 암시장에서 미국 DVD보다 11배 더 비싼 4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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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은 서울에 사는 한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 주민들이 경찰의 단속에도 한국 드라마 등 외국 드라마를 몰래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DVD는 북한 암시장에서 미국 DVD보다 11배 더 비싼 4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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