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건국 60주년 기념 국경절을 이틀(29일) 앞두고 베이징 도심의 주요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베이징시 정부는 오늘(29일) 오후부터 쯔진청과 톈안먼광장, 인민대회당 등 베이징 도심 주요 관광지에 대해 일반인과 관광객들의 출입을 전면 봉쇄합니다.
이에 따라 국경절 열병식과 각종 경축행사를 하루 앞둔 내일(30일)은 베이징 도심 일대가 자동차나 인적이 없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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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정부는 오늘(29일) 오후부터 쯔진청과 톈안먼광장, 인민대회당 등 베이징 도심 주요 관광지에 대해 일반인과 관광객들의 출입을 전면 봉쇄합니다.
이에 따라 국경절 열병식과 각종 경축행사를 하루 앞둔 내일(30일)은 베이징 도심 일대가 자동차나 인적이 없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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