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영화 '스파이더맨'의 악당 '그린 고블린'을 연상케 하는 남성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까만 옷과 까만 헬멧을 착용하고 한 손에는 리모컨을 쥔 이 남성.
거대한 드론처럼 보이는 물체에 몸을 싣고 몇 분간 유유히 거리를 비행하는데요.
뉴욕에 갑자기 나타난 낯선 풍경에 거닐던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현실판 '그린 고블린' 이 남성. 헌터 코왈드라는 유튜버로 밝혀졌는데요.
그가 탄 호버보드도 프로펠러를 달아 거대 드론처럼 직접 개조한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MBN 디지털뉴스부
영상편집 : 이혜원
까만 옷과 까만 헬멧을 착용하고 한 손에는 리모컨을 쥔 이 남성.
거대한 드론처럼 보이는 물체에 몸을 싣고 몇 분간 유유히 거리를 비행하는데요.
뉴욕에 갑자기 나타난 낯선 풍경에 거닐던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현실판 '그린 고블린' 이 남성. 헌터 코왈드라는 유튜버로 밝혀졌는데요.
그가 탄 호버보드도 프로펠러를 달아 거대 드론처럼 직접 개조한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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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MBN 디지털뉴스부
영상편집 :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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