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와 아세안 회원국 10곳이 폭력 중단을 합의한 어제(24일)도 미얀마에선 유혈사태가 이어졌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어제(24일) 미얀마 중부 만델레이 지역에서 군경의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고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폭력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어제(24일) 미얀마 중부 만델레이 지역에서 군경의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고 1명이 크게 다치는 등 폭력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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