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일(9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찾습니다.
반 총장은 방한 기간에 이명박 대통령과 한승수 국무총리, 유명환 외교부장관 등을 만나 북핵문제와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합니다.
반 총장의 이번 방한은 유엔의 '본국 휴가'를 겸한 것으로,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 방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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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방한 기간에 이명박 대통령과 한승수 국무총리, 유명환 외교부장관 등을 만나 북핵문제와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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