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신종플루에 감염된 14세 여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학생은 폐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세도 보여 신종플루 감염이 직접적인 사망의 원인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보건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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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신종플루에 감염된 14세 여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학생은 폐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세도 보여 신종플루 감염이 직접적인 사망의 원인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보건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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