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대지진이 발생했던 중국 쓰촨성의 원촨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어제(25일) 오전 폭우에 이은 산사태로 원촨의 처디관 대교가 끊어져 7대의 차량이 추락했다며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5월 12일 원촨에서는 규모 8.0의 최악의 지진이 발생해 9만여 명이 희생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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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어제(25일) 오전 폭우에 이은 산사태로 원촨의 처디관 대교가 끊어져 7대의 차량이 추락했다며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5월 12일 원촨에서는 규모 8.0의 최악의 지진이 발생해 9만여 명이 희생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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