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전설로 불렸던 미국 CBS의 크롱카이트가 뉴욕 자택에서 타계했습니다.
크롱카이트는 수년간 뇌혈관 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962년부터 1981년까지 CBS 간판 앵커였던 크롱카이트는 객관적인 뉴스 진행으로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사람'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앵커맨'으로 처음 불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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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카이트는 수년간 뇌혈관 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962년부터 1981년까지 CBS 간판 앵커였던 크롱카이트는 객관적인 뉴스 진행으로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사람'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앵커맨'으로 처음 불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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