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플루에 감염된 여성이 아기를 낳은 뒤 숨졌습니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39살의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도중 조숙아를 낳은 뒤 숨졌으며, 힘겹게 태어난 아기도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에도 신종플루에 감염된 38세의 여성이 임신 29주 만에 조산한 뒤 숨졌으며 며칠 뒤 아기도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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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39살의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도중 조숙아를 낳은 뒤 숨졌으며, 힘겹게 태어난 아기도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에도 신종플루에 감염된 38세의 여성이 임신 29주 만에 조산한 뒤 숨졌으며 며칠 뒤 아기도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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