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전염병 경보 수준이 '대유행' 단계인 신종플루를 "막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WHO의 백신 연구 책임자인 마리-폴 키니 박사는 백신 전문가들이 최근 회동을 하고 "신종플루 '대유행'은 멈출 수 없으며 이에 따라 모든 국가가 백신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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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의 백신 연구 책임자인 마리-폴 키니 박사는 백신 전문가들이 최근 회동을 하고 "신종플루 '대유행'은 멈출 수 없으며 이에 따라 모든 국가가 백신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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