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 유혈 시위사태 해결 방안을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하자는 터키 정부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은 순전히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것으로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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