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야 북극이야…신나는 북극곰들>
온몸에 힘을 빼고 스르륵.
온통 흙범벅이 된 이 친구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원래 눈처럼 하얀 북극곰입니다.
얼마나 미끄럼을 즐겼는지, 흑곰이라 해도 믿을 것 같은데요.
벌러덩 누운 채 눈밭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요 개구쟁이들도 있습니다.
영국의 요크셔 야생공원은 4만㎡의 북극곰 전용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데다 흔치 않은 폭설까지 더해지면서
북극곰들이 모처럼 고향에 간 기분을 제대로 느꼈을 것 같네요.
온몸에 힘을 빼고 스르륵.
온통 흙범벅이 된 이 친구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원래 눈처럼 하얀 북극곰입니다.
얼마나 미끄럼을 즐겼는지, 흑곰이라 해도 믿을 것 같은데요.
벌러덩 누운 채 눈밭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요 개구쟁이들도 있습니다.
영국의 요크셔 야생공원은 4만㎡의 북극곰 전용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데다 흔치 않은 폭설까지 더해지면서
북극곰들이 모처럼 고향에 간 기분을 제대로 느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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