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가 일본에서 처음 발견됐습니.
일본 후생노동성의 한 관리는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가 오사카현의 한 여성 감염자로부터 검출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덴마크에서도 타미플루에 내성을 나타내는 환자가 지난달 말 처음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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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의 한 관리는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바이러스가 오사카현의 한 여성 감염자로부터 검출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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